아직 이갈이하는 5개월 아가, 비숑 여름이 입니다!
어린강아지인 만큼 호기심도 에너지도 왕성한 아이죠.
동물병원에서 이빨 빠지는 걸 보시더니 성장속도가 느리다고 하시더라구요. 기존 껌들은 순식간에 먹어버리고 다른 이갈이를 찾으려고 손,발은 기본이고 옷까지 물어 뜯는 이갈이에 지친 나머지 오랫동안 물어 뜯을 수 있는 이갈이 제품을 찾게되다 이 곳에서 버디츄를 보았죠!
호기심 대마왕 여름인 한가지 장난감, 껌을 10분 채 안되서 질려했죠ㅜㅜ 하지만!!! 대반전, 우리 여름이가 한가지 제품을 40분 이나 물고 뜯었던"버디츄"를 보고 이건 정말 굳 아이디어 제품이구나 싶었죠!!
가끔 혼자 집에 있는 동안 뭘 할까 cctv를 돌려보면 버디츄를 혼자서 엄청 잘 가지고 놀아요ㅎㅎ
덕분에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리모컨이고 옷가지는 물론 수건까지 물어뜯던난감한 상황이 많이 호전되어 퇴근 후에 아이를 야단치기 일 수 였는데 지금은 잘했다며 칭찬을 해주고있죠ㅎㅎ 이 제품이 이렇게나 많은 도움이 될 줄은 몰랐어요!! 살까 말까 고민하신다면 전 무조건 추천인 상품입니다ㅎㅎ
지금도 지인들에게 열심히 추천 중이기도 하구요^^
좋은 제품을 만들어주신 버디부, 너무너무 감사합니다!
(2021-12-25 09:26:0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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